코로나 19 청정지역, 호주신혼여행
- 관리자
- HIT 3346
- 2020.06.25
호주하면 떠오르는 캥거루, 코알라, 청정대자연
얼마 전 호주에서 크게 불이 나서 전세계 사람들이 마음 아파 했었죠
남반구에 위치해 한국과는 정반대 계절을 지나는 호주
온대기후에 속하며 건조한 기후인 호주는
산불에 특히 취약한데요
마음 아팠던 소식도 잠시
코로나 19에 안정 상태를 보여주는 코로나 19 청정지역 호주.
8개의 주 (State)로 나눌 수 있는 호주신혼여행에서도
특히 인기가 좋은
New South Wale 주의 시드니
Queensland 주의 골드코스트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직항 기준 약 10시간 거리에 위치한 호주.
두 도시를 본다고 했을 때
육로로는 이동이 어려울만큼 광활하구요
한반도의 약 35배정도 되는 대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과는 너무 멀기 때문에 시차도 많이 나고
여행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셨죠 ?!
우리나라와 반대 기후로 연중 쾌적 하고
장거리지만 한국보다 1시간 빠른 시차
도시와 자연,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조화로움을 자랑하는 호주신혼여행.
그 매력에 빠지신다면
허니문으로 다녀오시고
이후에도 또 다녀오시고 싶어지실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행이 그렇겠지만
시간은 곧 돈이고 시간을 아껴서 쓰는 것이
곧 돈을 절약하는 것이죠.
항공도 직항으로 (대한항공, 콴타스 항공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관광지에서는 가이드를 통해 타국에서의 낯선 느낌 없이
즐거운 기분으로 가볍게 다니실 수 있는 곳이죠.
너무 멀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호주신혼여행.
멀지만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시드니에서는 도시 관광을
호주의 하와이 라 불리우는 골드코스트에서는
여유롭게 휴양을 즐겨보세요.
시드니의 경우 유네스코 세계유산 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에 가셔서
청정 호주 라는 말을 실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대자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그 규모를 몸소 느끼는 곳이구요
시드니에서 꼭 해보셔야 하는 블루마운틴 투어 를
하이허니문에서 진행해드리니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상징이기도 한 오페라하우스.
그 때문에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
건축물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한 번쯤은 '어?!' 하고 눈에 많이 익은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건축물 오페라하우스는
조개껍데기 형태의 외양으로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종합극장입니다.
시드니에서 중간항공으로 약 두시간 반 거리에 있는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호주의 하와이라고 불릴 만큼
국민 휴양지 의 느낌입니다.
오하우 메인비치인 와이키키비치의 경우
굉장히 밀집되어 있는 구조라면
골드코스트의 경우 42km의 긴 백사장이
호주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도 해보시고
덕투어 관광도
헬기투어도 추가 금액 없이 진행해보세요 !
오직 하이허니문 초대전 에서만
가능합니다 ! ^^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하이허니문에서는
끼니마다 맛있는 스테이크와 뷔페로
신랑 신부님의 식사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호주신혼여행 이 궁금하신 신랑 신부님들은
언제라도 하이허니문 초대전 에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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