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수도 빈! 즐기기
- 하이허니문 관리자
- HIT 6623
- 2019.05.31
오스트리아 비엔나 즐기기!
- Austria Wien -
- Austria Wien -
동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중
오스트리아 빈과 잘츠부르크를 포함한
루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가도 저렴한 편인데다가
음악거장(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숨쉬던 음악의 도시로
웅장한 건물들과 문화예술을 느껴볼 수 있는 지역이라
허니문으로 아주 인기있는 지역입니다.
오스트리아 빈과 잘츠부르크를 포함한
루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가도 저렴한 편인데다가
음악거장(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숨쉬던 음악의 도시로
웅장한 건물들과 문화예술을 느껴볼 수 있는 지역이라
허니문으로 아주 인기있는 지역입니다.
이번에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를
확실하게 즐길 수 있게 주요관광지와
리얼 꿀팁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확실하게 즐길 수 있게 주요관광지와
리얼 꿀팁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유로를 사용하는데요~
독일어를 사용해서 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스트리아의 수도이기 때문에
관광이 발달되어있어 왠만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오트리아 사람들은 느긋하고 낙관적이지만,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것이나
나치,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독일어를 사용해서 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스트리아의 수도이기 때문에
관광이 발달되어있어 왠만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오트리아 사람들은 느긋하고 낙관적이지만,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것이나
나치,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은 우리나라와 같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드라이기나 전자기기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한항공으로 직항이 있어
유럽여행을 짧게 계획하셔도
실속있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어 드라이기나 전자기기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대한항공으로 직항이 있어
유럽여행을 짧게 계획하셔도
실속있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중심 관광 명소들은
동그란 링 도로안에 밀집되어 있는데
남역에서 부터 트램 D번을 타고 움직이시면
링 도로를 돌면서 유명 관광지들을 관광하기 좋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확실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트래블 카드'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미술관, 박물관을 포함한 관광명소 입장료 할인과
일부 레스토랑, 카페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시내 대중교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2~3일 정도 알차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동그란 링 도로안에 밀집되어 있는데
남역에서 부터 트램 D번을 타고 움직이시면
링 도로를 돌면서 유명 관광지들을 관광하기 좋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확실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트래블 카드'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미술관, 박물관을 포함한 관광명소 입장료 할인과
일부 레스토랑, 카페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시내 대중교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2~3일 정도 알차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빈의 번화가는 바로 '캐른트너 거리' 입니다.
오페라와 발레공연으로 유명한 국립오페라 극장부터
성슈테판 사원까지 직선으로 이어진 곳으로
우리나라 명동과 분위기가 비슷한 거리입니다.
오페라와 발레공연으로 유명한 국립오페라 극장부터
성슈테판 사원까지 직선으로 이어진 곳으로
우리나라 명동과 분위기가 비슷한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매장이 월~금 06;00~18:00,
토요일 09:00~17:00까지 영업을 하고
목요일에는 21:30까지 연장영업을 하는 곳이 많은데요~
빈은 의외로 시내가 그다지 넓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페달파워'에서 추가요금을 내면 숙소까지
자전거를 가져다줘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쇼핑거리인
캐른트너거리에서 브랜드 쇼핑이나 레스토랑, 기념품 등
다양한 쇼핑을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판도르프 아울렛]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아울렛으로
국립오페라극장 정문 맞은편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빈시내에서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리바이스, 발리, 디젤, 등 600여개의 유명브랜드 외
식기, 기타용품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 월~목 오전 9시30분~오후8시,
금요일 오전9시30분~오후9시,
토요일 오전9시~7시(일요일,공휴일 휴무)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아울렛으로
국립오페라극장 정문 맞은편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빈시내에서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리바이스, 발리, 디젤, 등 600여개의 유명브랜드 외
식기, 기타용품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 : 월~목 오전 9시30분~오후8시,
금요일 오전9시30분~오후9시,
토요일 오전9시~7시(일요일,공휴일 휴무)
오스트리아 빈 하면 국립오페라 극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2209석 규모의 유럽에서 가장 큰 공연장입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2209석 규모의 유럽에서 가장 큰 공연장입니다.
공연시작 80분전부터 4유로 정도로 입석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니
공연을 관람하시거나 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가이드투어로
극장 내부를 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이드투어 시간]
10시, 11시, 오후1시, 2시, 3시 출발
10시, 11시, 오후1시, 2시, 3시 출발
빈의 상징과도 같은 성슈테판사원,
번화한 캐른트너거리에서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는데요~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뤄진 장소입니다.
남측 탑 꼭대기에 올라가 보시면 3~4유로를 내고
빈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실 수 있어 추천드리는데요~
지하에는 역대 왕들의 무덤인 카타콤베가 있으니
쌓여있는 백골들을 관람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남측 탑은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밖에 안하니
시간을 꼭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세요!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뤄진 장소입니다.
남측 탑 꼭대기에 올라가 보시면 3~4유로를 내고
빈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실 수 있어 추천드리는데요~
지하에는 역대 왕들의 무덤인 카타콤베가 있으니
쌓여있는 백골들을 관람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남측 탑은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밖에 안하니
시간을 꼭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세요!
오스트리아 빈을 왔으면 박물관을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리는 일정중 하나인데요~
워낙에 많은 박물관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을 대표하는 대규모 미술사박물관 부터
자연사박물관, 미술관지구, 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해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트래블 카드를 이용하시면 저렴한가격에
입장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일정중 하나인데요~
워낙에 많은 박물관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을 대표하는 대규모 미술사박물관 부터
자연사박물관, 미술관지구, 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해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트래블 카드를 이용하시면 저렴한가격에
입장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동유럽 허니문을 계획하신다면
꼭 빼놓을 수 없는게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하는것!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사랑받는 시청사 앞 광장은
7~8월에 뮤직 필름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꼭 빼놓을 수 없는게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하는것!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사랑받는 시청사 앞 광장은
7~8월에 뮤직 필름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링 외곽지역에 있는 시청사는
겨울에는 스케이트장과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니
야경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저녁식사를 즐겨보시는것을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지혜의 여신 아테네가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분수대 앞에서 두분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이외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립공원이나 프라터공원,
와인산지로 유명한 그린칭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은
하이허니문에서 프로모션 특가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여행 루트부터 할인권, 입장권, 숙소까지
모두 자유로운 일정으로 안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허니문초대전의 동유럽허니문을 확인해보세요!
↓↓↓↓↓↓↓↓
하이허니문초대전 유럽허니문신청
시립공원이나 프라터공원,
와인산지로 유명한 그린칭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은
하이허니문에서 프로모션 특가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여행 루트부터 할인권, 입장권, 숙소까지
모두 자유로운 일정으로 안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허니문초대전의 동유럽허니문을 확인해보세요!
↓↓↓↓↓↓↓↓
하이허니문초대전 유럽허니문신청
댓글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