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안내
- 관리자
- HIT 1550
- 2019.04.16
2019년 4월 15일 오후 6시경,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쪽에서 시작된
원인불명의 불길이 첨탑 주변 성당 내부
목재 장식에 옮겨 붙으면서 조기진화에
실패해 화재 1시간 만에 첨탑이
무너지고 지붕이 전소되는 참사로
이어졌는데요.
1804년,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열렸으며,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곱추’의 배경이 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문화유산이
훼손되면서, 프랑스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파리 시 측이
발빠르게 대피시킨 덕분에
불행 중 다행으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하이허니문에서는 날씨, 기타 현지상황 등
혹시 모를 여행지에서의 돌발상황에 있어서
더욱 유동적인 응대와 대체방안 등 대응이
가능하답니다.
일생에 한번 뿐인 허니문을
더욱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이허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