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 노하우 #웹체크인이용방법
- 관리자
- HIT 1392
- 2019.07.10
신랑신부님이 원하는 창가 혹은
복도 쪽 좌석이 없어 사전좌석지정을
못하셨다구요? 걱정하지마세요.
사전좌석지정을 못하셨더라도
웹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출국 전에 원하는 좌석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웹체크인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사전좌석을 지정하지 못하셨거나,
출국시간에 임박해서 공항에
도착을 하신 분들이라면
늦게 온 탓에 체크인을 늦게해서
탑승을 하지 못할까 전전긍긍
하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각 항공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웹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웹체크인이란?
예정된 항공편 출국 시간
48시간 ~ 90분전까지 모바일
혹은 웹을 통해 체크인을
미리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출국심사 시 걸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웹체크인 절차
대한항공 어플리케이션기준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앱 실행 후
체크인 → 항공정보 →
체크인 승객 적용 → 여권 스캔
→ 좌석지정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사전좌석지정 때 예약할 수 있는
좌석보다 선택좌석의 폭이 넓으며,
맨 앞좌석 선택도 가능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다수의 국적기, 주요 외항사들도
48~24시간 전에는 웹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이 촉박한
신랑신부님들은 웹체크인 서비스를
잘 이용하셔서 합리적인 허니문을
보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단, 사전좌석지정을 이미 진행했던
탑승객의 경우, 좌석변경이 안되며,
고객센터에 연락 후 좌석을 취소한 후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