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푸켓 신혼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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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지 :푸켓
2) 호텔: 선수리 푸켓
3) 여행기간: 2024.09.01~2024.09.06
 
 
안녕하세요 신혼여행 후기로 글을 남겨봅니다
하이하니문에서 여기저기 비교 및 설명을 잘해주셔서 푸켓으로 결정하여 다녀왔습니다
 
신부는 해외출장이 잦아 많이 다녀왔지만 여행으로는 저나 신부나 둘다 처음이라 설레면서
무서움이 먼저 다가왔었습니다. 푸켓 가는 첫날 오후 5시40분 비행기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탔습니다 엄청 신기하면서 무서워하는 맘으로 싱글벙글 약6시간 동안 타고 갔습니다
 
푸켓 도착!!!!! 설렜습니다!!!! 도착시간 밤 11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가 저와 신부 한글로
써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싱글 벙글 너무 신기햇습니다. 다른 팀 대기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했습니다.
 
다른팀이 오고 드디어 우리를 즐겁게 반겨주는 시크하면서 친절한 백시호 가이드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숙소로 가는길 약 1시간반 동안 태국 푸켓에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웃으면서 엄청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첫날은 숙소 풀빌라 선수리 푸켓 도착!!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숙소에서의 첫날밤을 지냈습니다. 설레더군요. 다음날 기대하면서 푹 자버렸습니다
선수리 호텔에서의 첫 조식 맛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 너무 맛있었습니다.
둘째날 백시호가이드님을 만나 올드타운 거리를 갔습니다. 프랑스 건물 양식에 태국의 맛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스파 올 마사지 엄청 시원했습니다ㅎㅎ 저녁식사를 먹고 빠통 거리도 구경 하러갔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죠!
 
셋째날 물놀이 타임!!! 기대하였던 스쿠버다이빙!! 하러갔죠! 근대 새벽에 비가 심해 바다빛이 조금 탁하여 속상하였습니다..흑
그래도 포기할수 없죠! 스쿠버다이빙을 하였습니다.바다 깊은곳에 자리잡은 니모!!! 아주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넷째날 자유의 시간!! 호텔에있는 풀장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했습니다.
마지막날 사원 구경하고 이제 돌아오는 시간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백시호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하이허니문 정다희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박6일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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