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허니문

 결혼을 맞이하여 신혼여행을 알아보던 중 하이허니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권희경 과장님의 친절어린 상담으로 푸켓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은 처음인 우리는 불안과 어색함을 이끌고 푸켓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인 코님께서 피켓을 들고 우릴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픽업기사인 싹다님은 운전을 현지인답게 지름길 및 안전에 유의하며 해주셨습니다.
 짐같은 것도 다 들어주고 신경쓸 것 하나 없이 대접받는 느낌이 나게 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인 성광제매니저님이 부부 한분 한분 마다 다 케어를 해주셨으며, 질병 및 컨디션 에도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성광제 매니저님 덕분에 태국의 현지상황, 국왕이야기 등 많은 말씀을들 해주셨으며 지식이 많고 노력을 많이 하신다는게 느껴졌었습니다.
 신혼여행이지만 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 부부는 현지가이드 코님, 기사 싹다님, 통역가이드 성광제매니저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특히, 신부님들 때문에 담배눈치를 보시는 남편분들에겐 니코틴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지인에게 가이드 추천을 한다면 성광제 매니저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